가비차 (1) 썸네일형 리스트형 지금 우리가 마시는 '아메리카노'가 조선시대에도 있었다면? 커피의 역사와 한국의 만남! 지금 우리가 마시는 '아메리카노'가 조선시대에도 있었다면? 커피의 역사와 한국의 만남!“아메리카노 한 잔 주세요.”우리의 일상에서 이 말이 차지하는 비중은 상상 이상입니다. 점심 식사 후, 회의 중 잠깐의 휴식, 혹은 고즈넉한 오후의 여유까지. 커피, 그중에서도 특히 '아메리카노'는 한국인의 삶에 깊숙이 뿌리내린 문화가 되었습니다. 하루에 한 잔은 기본, 어떤 이는 밥보다 커피를 더 자주 찾기도 하죠.문득 이런 상상을 해봅니다. 지금 우리가 즐기는 이 '아메리카노'가, 만약 갓을 쓰고 도포를 입던 조선시대에도 있었다면 어땠을까요? 탕평책을 논하던 사대부들은 커피를 '양탕국(洋湯國)'이라 부르며 그 쓴맛을 음미했을까요? 김홍도나 신윤복의 그림 속에 한복을 곱게 차려입은 이들이 다방(茶房, 다방의 초기 형태.. 이전 1 다음